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인보우 식스 시즈/팁/오퍼레이터별 팁 (문단 편집) === CBRN === 전체 컨셉은 '''협동'''과 '''광범위 지원'''. 컨셉대로 능력은 혼자서 써도 좋지만 서로의 합을 맞출 수 있는 다인큐에서는 그 능력의 활용성이 더욱 좋아진다. 라이온은 모든 적의 행동에 잠시 동안 제약을 걸고, 핀카는 아군들에게 버프를 줘서 교전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하게 할 수 있다. 여담으로 노란색 생화학 보호복을 입고 있어 눈에 잘 띈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 '''라이온'''(인게임 난이도 : {{{#008000 쉬움}}}) {{{#!folding [설명 열기/닫기] 특수 능력은 사용시 2초의 카운트다운 후 3초간 움직이는 적들의 위치를 전부 표시해주는 EE-ONE-D 드론. 준수한 무기와 특수 능력이 훌륭하게 조화된 오퍼레이터로, 초보자와 숙련자 모두 운용하기 좋다. 여러 애로사항이 따르는 다른 오퍼들과는 반대로 능력 사용에 제약이 따르지 않아서 어떻게 써도 손해를 보는 일이 없기 때문에 부담을 가질 일이 없다. 다만 초심자들이 초반에 감시 드론을 다 써버리는 경향이 있는데, 감시 드론은 시작하자마자 사용하면 공격팀이 내부에 없기에 방어팀은 별 부담없이 그자리에 멈춰버려서 사실상 위치 파악에는 전혀 도움이 안되므로 막무가내로 사용하는 것은 자제하자.[* 하지만 상대팀이 스폰킬에 능하다면 시작하자마자 사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또한 러쉬를 한다면 수비팀의 발을 묶어버릴 수 있어 전략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해체 장비 설치 이후 방어팀 로머가 돌아오면서 자리를 잡고 기다리다가 들어오려 할 때 갑자기 써주는 등 급박한 상황에서 방어팀의 이동을 잠시 묶기 위해 써주거나 적들이 없는 폭탄지역에서 설치할 때나 선점한 점령지에서 적들의 이동을 막거나 위치를 노출시키는 것이 정석적인 방법. 또한 팀원과의 센스와 손발이 잘 맞아야 드론을 사용한 후에 기습하는 것이 성공하므로, 기본적인 성능 자체도 좋지만 사용자의 센스가 발휘될수록 더 좋은 성능을 내는 오퍼레이터다. }}} * 핀카(인게임 난이도 : {{{#008000 쉬움}}}) {{{#!folding [설명 열기/닫기] 라이온만큼의 잠재력을 보여주진 않지만 충분히 좋은 오퍼레이터. 능력을 사용하면 거리 제한 없이 아군의 체력을 20 회복시키고, 본인을 포함한 부상당한 아군이 있다면 그 아군에게 30의 체력을 줘서 일으켜 세울 수 있다.[* 핀카의 특수 능력으로 소생 시 일반적으로 소생할 때보다 더 많은 체력으로 일어나므로 적이 부상당했다면 아낌없이 능력을 써주자.] 또한 재장전 속도와 조준 속도, 철조망 및 멜루시의 밴시를 통과할 때의 속도도 올려주며 섬광 효과 및 에코의 음파와 엘라의 진탕 등으로 인한 어지러움 효과도 즉시 풀린다. 주된 버프 타이밍은 아군이 로머와 싸울 때, 적의 기지를 압박할 때 등 소란스럽다 싶으면 사용해주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핀카의 아드레날린 분출을 사용했을 때 스모크의 가스탄에 작살나거나[* 설정상 아드레날린 때문에 호흡량이 늘어나 가스를 더 많이 들이마셔 대미지를 받는 빈도가 늘어난다.], 펄스에게 위치를 금방 발각당하는 일[* 아드레날린 사용 시 심장 박동 감지기에 탐지되는 거리가 늘어난다.]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소리를 잘 듣고 적 진영에 누가 있는지, 지금 진입해야겠다 싶을 때 / 지금은 쓰면 안될 때를 구분해 아드레날린을 쓰는 센스가 필요하다. 또한 핀카 주위에 뮤트의 재머가 있으면 나노봇이 작동하지 않으므로 뮤트의 재머도 주의할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